여기는 모두 재주꾼들만 모였나봐요~
정말 멋진 시네요~^^

바쁘다 바뻐.....
내가 제일파프 ㅎㅎ

후떡..... 쏘니님 마이드세욤 ㅎ

아~~~ 띰띰 ㅡㅡ^

떡을 냉큼 좀 먹었다고 손써니~~
캔님 일롸요 가래떡은 연탄불에 구워서 욜케 꿀을 찍어서~~

마멜다님 후딱 썰어요~

안써니?? ㅜㅜ
난 써러 ㅡㅡ^

안쏘니님 미안쏘리 ㅡㅡ^

명랑선배님...
에구구... 뭔 끔찍한 말쓰믈 ㅜㅜ
전 떡을 썰고있는뎅...
쏘니님께서 떡을 드시기 시작...
제손에 물집이 잡히겠다능.....
가래떡 한줄을 살짝 건냈는뎅....

캔아~
줄을 서시오~~~~~~~~~~~~ㅎㅎ

비쏘니?
손써니? ;;

헉!!!~~~~ 이런~~!
마멜다여사!!!!
안쏘니 손을 썰었쏘!!! (@@);;

여보시오들,,,,나두,,,떡,,,좀무그십다,,,-0-

미키님,,,쪼매 끄적이신게 아닌데요,,,,넘 좋습니다,,,^^;;

ㅋㅋ안쏘니님을 위해 비씨리즈로 올리죠...-_-;

어허.....
안쏘니님 천천히 드시오~~~
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습니까~~~~
손꾸락에 물집이 잡힐터..... 흠......

자~~~~ 여기 가래떡 한줄..... ㅎㅎ

전 떡을 먹을터이니 여러분은 시를.....

내용을 좀 고치면 쏘낙비도 나오겠다 ^^;;

톡
토도독
투둑 투둑 쪼르르

어떻게 저런표현을...

오홋~~!!! ^^

나는 떡을 썰터이니 여러분은 시를.....


시는 뭔가 룰이 있나봐요^^ㅋ
뭐 잘 몰라서리....
좋구만이어라~~ㅎ

ㅎㅎ 전 [시]쪽은 포기했어요....페인터 연마해서 혼자 만족하는 시화는 함 해볼라구요.
재미있겠네요...ㅎ

헉... 그랴?... 어쩐지 미니부인 시 보다
조금 유치하다 했더니...캬캬캬캬캬~~~~ (농담^^)
난 이런 시가 더 좋아~~!
둘이 시집 내고 열씸히 그림 연마해서 시화? 곁들면 대박일 듯... ^^;;
목표 생겨서 좋겠다~~!  낭중에 싸인 해서 주는거 있지말구~~! ^^

+_+; 네. 사이버상 닉넴이 제 와이프는 미니맞아요........;;

그런데....이 글 제가 쓴건데요;;;

오호~~ 마치 동시나 동요를 읽는것 같소.
자유시 명랑시 서정시.....
비가 오는 의성어와 그치는 모습....재치있소~! 꺄르르~~
이 시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...(아, 바쁘지...)=,.=;;
대단한 미키부인이오... (미키부인은 미니던가?ㅋ~~)